Thomas Kim 
대한항공을 이용한 뉴질랜드 8일 자유관광 일정으로, 각 일정의 이동 방법, 소요 시간, 주요 볼거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1일차에는 오클랜드 도착 후 충분한 관광 시간을 활용하여 주요 명소를 방문할 수 있도록하였습니다. 1일차: 인천 출발 및 오클랜드 도착 후 관광 출발: 인천(ICN)에서 오후 5:55 대한항공 KE411편으로 출발소요 시간: 약 11시간 15분도착: 다음날 오전 8:05 오클랜드(AKL) 도착 택시 또는 … 더 읽기
칸쿤으로 여행하는 한국인이 증가함에 따라, 칸쿤 공항 세관에서는 한국인에 대한 세관 검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 면세점이나 경유지에서 구입한 고가품, 주류, 담배 등에 대해 칸쿤 현지에서 세금을 부과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여행 초반에 불만족스러운 경험을 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칸쿤 세관에 세금을 지불하기 싫어 소지 물품을 포기하려고 해도, 세금은 별도로 부과될 수 … 더 읽기
바다투어 유니폼을 입은멕시코 현지 직원들이 호텔 이동을 위한 차량 탑승을 도와드립니다 칸쿤 국제선 터미널 3 도착 이동경로 칸쿤 국내선 터미널 4 도착 이동경로
출발 전 꼭! 내용 숙지 부탁드립니다. 1. ESTA 발급 한국인은 미국 입국 시 ESTA를 필수로 발급받으셔야 합니다. (환승만 하셔도 발급받으셔야 합니다.) 2. 귀중품 관리 항공 수화물 부치실 때 귀중품(특히 현금)은 수화물로 보내지 마시고, 지참하여 항공기 탑승하셔야 합니다. 명품, 현금 등 귀중품을 캐리어 안에 넣어 수화물 보내실 경우, 세관 직원들이 가져가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호텔 내에서도 … 더 읽기
남프랑스의 아름다운 도시들을 하루 동안 둘러보는 완벽한 코스를 소개합니다. 니스 공항에서 출발하여 앙티브, 칸, 그리고 생폴드방스를 차례로 방문하는 이 여정은 프랑스 리비에라의 매력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최적의 루트입니다. 1. 앙티브 (Antibes) 니스 공항에서 약 20km 떨어진 앙티브는 첫 번째 목적지로 안성맞춤입니다. 2. 칸 (Cannes) 앙티브에서 약 10km 더 서쪽으로 이동하면 유명한 영화제의 도시 칸에 … 더 읽기